로또#100장이한곳에#당첨#조작의심1 로또 당첨 103명 중 100명이 동일인?! 지난 3월 4일 발표된 1057회 차 로또 2등 당첨이 전국적으로 664명이 나왔으며, 1명이 100장을 당첨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는 지난해 기준 매주 2등 당첨자는 평균 75.7명과 비교해서 눈에 띄는 이례적인 수치이다. 특히 당첨번호 5개에 보너스번호가 일치하는 2등의 확률은 136만 분의 1로 엄청난 극악한 확률을 자랑한다. 해당 로또 판매점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가게에서 103장의 로또 당첨이 나왔다. 그중 100장이 당첨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가게 주인은 나이가 있는 남성으로 기억했다. 또한 해당 당첨자는 1인이 최대로 살 수 있는 100장(10만 원) 모두 수동으로 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로또 당첨을 인증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 2023.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