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통장#윤석열정부1 윤석열 대통령 1억 통장의 모든 것 6월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최대 10년짜리 장기 자산형성 지원 상품인 '청년 장기자산 계좌(가칭)'를 내년에 신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개인이 소득에 따라 매월 일정 금액씩 납부하면 정부도 함께 일정 금액을 납입하여 10년 후 1억 원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이와 관련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브리핑 당시 기자들과 만나 "원래 (공약이) '1억 원 만들기'였기 때문에 가능한 10년 안에 1억 원을 만들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며 "월 70만 원을 납입하고 금리가 3.6% 일 경우 1억 원이 되지만, 금리가 불확실하니까 75만 원으로 늘리는 등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 신청 조건 만 19~34세(1987~2003년생) 일하는 청년을 대상.. 202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