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님의 손자 전우원 님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사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킹한민국이라서 유유자적 잘 살고 있었죠.
"내 전 재산은 29만 1000원 뿐이네" ^^
역사적으로 봐도 밖에서 깰 수 없는 난공불락의 성들이 내부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고구려도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찢어짐으로 망했고, 여러 내부 고발로 변화되었던 예시들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빅 코미디였던 것은 전두환님의 아들 머머리 전재용 씨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
"아들이 많이 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아들인 건 인정해줘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5천만 국민이 호구로 보이나?
진짜 머리가 아픈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생각하나? 진정?
이 다음번은 저~기 멀리 평양 쪽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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